날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양이 형제 철수와 경철이 2021. 10. 26. 16:37 눈만 마주치면 하악질 작렬하는 고양이 형제 (하악질은 경철의 전매특허, 당하는 철수는 늘 어리둥절) [엉덩이를 맞대고 자는 고양이 형제] 이렇게 자다가 이렇게도 자다가 (이건 그저께 보여드렸음) 이렇게도 자다가 오늘은 이렇게 잔다. 눈만 마주치면 하악질이 오토로 작렬하지만 급작스레 내려간 기온 때문에 엉덩이만큼은 붙이고 자야 살 것 같은 모양이다. 경철 시키 말이다.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양이와 비누바구니 '고양이 형제 철수와 경철이' 관련 글 더 보기 집사 간식 깔아 뭉개기, 오 예스! 2021.11.03 집사에게 가장 보기 좋은 그림 2021.10.28 세상 둘도 없을 효냥아치들 2021.10.21 딱 하루만 더 살고 싶다 2021.10.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