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눈만 마주치면 하악질 작렬하는 고양이 형제 (하악질은 경철의 전매특허, 당하는 철수는 늘 어리둥절)

[엉덩이를 맞대고 자는 고양이 형제]

이렇게 자다가

이렇게도 자다가 (이건 그저께 보여드렸음)

이렇게도 자다가

오늘은 이렇게 잔다.

눈만 마주치면 하악질이 오토로 작렬하지만 급작스레 내려간 기온 때문에 엉덩이만큼은 붙이고 자야 살 것 같은 모양이다. 경철 시키 말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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