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사람 비누바구니 | 2017. 9. 1. 10:31
이런 거 써서 무식한 할미인 거 온천하에 까발리는 꼴이 되겠지만 검색해도 안 나오고 궁금한 건 못 참겠어서 누구라도 대답을 하시려나 올려 본다. 2017.08.31. 목요일 저녁 페이스북에도 트위터에도 이런 비슷한 것이 있지만 여전히 뭐가 뭔지 파악을 못하고 있는데 이제는 티스토리까지!? 이거 쓰면 어디로 발행 되고 어디서 누가 보는 것이며 블로그 글쓰기와 무엇이 다른지??? 갑갑하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들 하던데 나는 무식한데 용감하지는 않으니 속만 뒤집어진다. 뭔지 몰라서 뭐를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글이 써지니 궁금증을 제목으로 달아 발행이란 걸 해보려 한다. 페이지 주소는 또 뭐지? 왜 나더러 쓰라고 하는 것이여, 즈들이 알아서 좀 쓰지...;; HTML 뭐 이런 것도 없네? 있는데 못 찾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