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고양이 비누바구니 | 2017. 12. 20. 19:31
만 4년 전의 일인데 옛글 편집차 옛블로그에 갔더니 "오늘은 내가 순서야"하고 아래 내용이 둥실~ 뜨는데 참... 세월이 꽤 지났건만 지금 다시 봐도 어이가 없는 일이 그 때 있었는데 고양이까지 기가 막혀 크득크득 웃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었다 어제(2013. 01. 26) 내 다른 비공개 블로그에 백업 형식으로 올라가 있는 글이 몇 개 있는데 소통을 위한 곳이 아니어서 글 비공개는 물론이고 댓글 영역을 모두 닫아 놓았다고 생각했지만 뜬금없이 댓글이 달렸다는 알림이 있어 가 봤더니 (글이 공개로 설정 돼 있고 댓글창이 열려 있었던 건 여러 말 할 필요 없는 내 실수다. 댓글 단 분이 읽은 글의 모체는 조금 달라졌지만 지금의 http://binubaguni.tistory.com/20 이었는데 스코티시 폴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