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이 따로 필요해~?

친구가 그저께 이런 사진을 톡으로 보내왔다.

[집사의 다리를 베개 삼아 잠이 든 껌딱지 아깽이 구찌]

그래서 나도 그 순간에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 집 껌딱지 철수]

이런 사진으로 답장했다. 그리고 둘이서 동시에 컬컬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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