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고양이

이 고양이의 이름은 "Iggy", 평범하기 짝이 없는 단모종에 턱시도 그리고 콧수염을 가진 고양이잖아, 그래서?

평범하기 짝이 없는 단모종에 턱시도 그리고 콧수염을 가진 고양이

그런데 가만, 콧수염...? 이게 뭐지? 콧수염은 콧수염인데 그냥 콧수염이 아니자너?! @@*

한 녀석은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인간을 바라보고 다른 한 녀석은 앵도라져 인간을 외면하며 제 생각에 잠겨있다. 그래서 이 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절대로 혼자가 아닌 고양이.

그러네! Iggy의 코에 앉아 있는 것은 오동통한 고양이 한 마리 -  쫑긋한 두 귀와 오동통한 몸매, 꼬리는 아마도 사람 눈에 안 보이는 방향으로 감아 돌려 끝만 살짝 보이는 식빵 자세로 애잔한 냥통수를 보이며 앉아있는 또 한 마리의 고양이가 선명하다.


한 녀석은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인간을 바라보고 다른 한 녀석은 앵도라져 인간을 외면하며 제 생각에 잠겨있다. 그래서 이 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절대로 혼자가 아닌 고양이.

우연히 발견한 트위터인데 알고보니 Iggy는 거의 3년 전에 트위터에 올려져 수 만의 좋아요를 받고 널리 리트윗 되기까지 한 유명한 고양이였다.

ⓒ고양이와 비누바구니 All rights reserved.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