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먹이 - 생식, 화식, 캔, 건사료

【생식 - 아주 권장】

좋은 점

1. 변화가 풍부하고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생식은 고양이에게 최고의 먹이이다. 

재료 자체의 충분한 수분함량으로 따로 물을 마시게 할 필요가 없으며 면역력이 강화 돼 고양이의 건강이나 컨디션이 최상으로 안정되게 유지된다.

 

2. 완제품이나 화식보다 소화 흡수가 훨씬 용이하다.

고양이들이 날 것을 더 쉽고 빠르게 소화, 흡수한다는 사실은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되었다. 흡수율이 높으므로 많이 먹일 필요가 없다. 따라서 변의 악취와 양이 줄어든다.

 

3. 비타민, 미네랄 등의 천연 영양소가 손실되지 않아 인공적인 영양소를 따로 첨가할 필요가 없다.

(생식 시키는 보호자들 모두 영양제를 따로 첨가하던데...???)

 

4. 생식은 체액의 PH를 자연스럽게 조절한다.

 

5. 완제품보다 비싸지 않다.

대부분의 질 높은 완제품보다 오히려 비용이 적게 든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시중에 흔히 유통되는 육류가 다양하지 않아 변화가 많고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여러가지 재료를 구하려면 비싼 완제품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든다 )

 

6. 생식으로 자란 고양이들은 탄수화물 찌꺼기가 입 안에 남아있지 않아 치아가 튼튼하며 잇몸 문제도 거의 없다.

 

나쁜 점

1. 좋은 재료를 구하는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2. 영양학적으로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충분한 지식 없이 무조건적으로 진행되는 생식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다.


3. 준비가 번거롭다.

(닭고기의 경우, 어떤 신선한 것을 샀다 해도 두 번째 날에, 아직 상한 것은 아니었지만 생식에는 이미 적당하지 않았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육류의 경우 유통과정에서 이미 문제가 생겨있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 옮긴이 경험)

생식하는 고양이

【화식 (직접 요리하기) - 권장】

 좋은 점

1. 가장 좋은 점은 자연식이라는 것으로 먹이 속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육류의 비율을 높이고 식물성분으로는 채소를 사용하는 등, 좀 더 질 좋은 재료를 직접 추가할 수 있어 품질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혀있는 것이라면 완제품보다 훨씬 나은 먹이이다. 수분도 충분 할 것이고 상황에 따라 씹을 수 있는 큰 고기 조각도 쓸 수 있다.(고양이들은 큰 조각을 좋아하며 잘 씹는다고 함)

 

2.생식을 할 수 없는 투병 중인 고양이에게 줄 수 있다. - 그러나 건강한 고양이에게는 화식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3.때로는 생식을 즐기지 않는 고양이를 위한 최선책이다.

 

나쁜 점
1. 번거롭다.


2. 불로 요리하는 동안 효소나 비타민, 단백질 등의 손실, 변형을 겪는다. 요리된 단백질은 고양이가 효율적으로 소화하지 못 한다.

 

3. 요리된 뼈를 절대로 주어서는 안 된다. 요리과정을 통해 갈라지거나 부서진 뼈는 고양이를 다치게 한다.

 

4. 장기 보관이 어렵다. 요리된 먹이는냉장고에 이틀, 냉동고에서는 최대 3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지만

보관 기간이 짧을수록 더 좋다.

(savannahcat.de 에서 옮김)

캔 식사를 기다리는 고양이

습사료(캔사료) - 추천

 

고양이 주식캔의 장점

 1. 일 년 이상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2. 수분 함량이 70~80%까지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는데 고양이들은 물을 따로 마시지 않고 먹이를 통해 필요한 수분을 보충하도록 진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습사료는 많은 단백질과 지방, 적은 양의 탄수화물로 그나마 자연식에 가까운 조성 비율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3. 그러나 품질이 높다고 알려진 캔사료 중에도 탄수화물과 식물성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30%까지 되는 것이 있어 그것을 식별해내는 보호자의 섬세함이 필요하다. 그래서 캔사료를 살 때는 언제나 상표에 적혀 있는 성분비를 자세하고 정확하게 분석해 곡식이나 부산물 등이 많지 않은 순수한 동물성분이 많은 것을 골라야 한다. 그리고 한 회사의 캔을 계속 먹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영양적으로 완벽한 주식캔이란 없어서 - 만일 그런 것이 있다면 모든 회사의 제품이 그렇게 제조되지 않았겠는가-

어느 한 회사 제품의 영양적 과잉이나 결핍(특히 미네랄, 비타민 등의 성분)에서 오는 건강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제조사를 바꿔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양이 주식캔의 단점

 1. 각 제품마다 품질의 차이가 대단히 심해서 주식 (alleinfutter)라고 돼 있지만 독일어권에서는 

거의 모든 종류의 습식캔을 일컫는 말로 우리처럼 간식, 주식의 개념이 따로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보호자의 선택이 특히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주식캔으로써 완벽하다고 명시되어 있고 가격이 높다하더라도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싸고 영양가가 낮은 캔일수록 식물성 부산물이 많이 들어있거나 화학적 보존제, 인공향료 또는 당분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크다. "마트 품질" (주: 유럽의 마트에는 싸고 용량이 큰 여러가지 캔사료가 많은데 대부분 소위 "싸구려"들이라 이런 말이 생겼다.)  의 캔들이 대부분 이에 속한다.


2. 제조과정을 거치면서 지방산, 아미노산 등의 자연성분이 변성 또는 소실되고 효소, 비타민 그리고 항산화제 또한 가열과정에서 완전 소실된다. 이런 이유로 인공적으로 영양성분을 첨가하게 되는데 이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타우린이다.


3. 고양이들은 반드시 고품질의 에너지 밀도가 높은 식품을 섭취해야 하는데 비교적 값이 싼 습사료는 대부분 이 요구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품질의 캔을 먹이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


4.변을 보았을 때 냄새가 심하다. 특히 성분이 나쁜 싼 캔을 먹었을 경우에는 필요치 않은 성분을 배출해내기 때문에 변냄새가 더욱 심해진다.


5. 대부분 죽처럼 조리 돼 있어 씹는 과정을 통해 양치질을 하는 고양이들에게 여러가지 치아 관련 질병을 불러올 수 있다.

사료 먹는 고양이

고양이용 건사료 - 추천하지 않음

좋은 점:

고양이로 봐서는 좋은 점이 하나도 없지만 보호자에게는 비용부담이 적고 급여와 보관이 편리한 점,

냄새가 비교적 적다는 점 그리고 장시간 외출을 해야만 할 때 듬뿍 주고 나갈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다.


나쁜 점:

장기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살펴야 할 것은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등의 빠른 산화, 특히 보관 방법이 나쁠 때는 특히 속도가 더 빨라지며 곰팡이가 생성되면서 나오는 톡신 성분이 자주 문제거리로 등장한다. 건사료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고양이를 위해서는 지극히 결핍되고 부자연스러운 음식으로 생산과정과 건조의 과정에서 성분의 심각한 변성이 오기 때문이다.


이들은 흔히 값싼 동물성 부산물, 식물성 부산물과 화학적 보존제 등이 쓰이며 제조과정에서 지방산, 아미노산 등의 성질이 바뀌거나 손실되기도 한다. 원재료가 가진 효소, 비타민, 황산화제 등이 제조 과정의 강한 열로 모두 손실되므로 미네랄, 미량원소, 비타민, 아미노산 등은 항상 인공적으로 첨가되어야만 한다.


잘 마르고 부서지지 않으며 모양이 잘 잡힌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기술적인 원인으로 건사료는 높은 곡물성분을 포함하지 않을 수 없다. 단백질 함량이 특별히 높다고 광고하는 제품조차 많은 비율의 단백질을 곡물에서 취하는데 같은 단백질이라 해도 고양이는 식물성 단백질을 쉽게 소화하지 못하는 동물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런 것은 또한 고양이들이 소화, 흡수할 수 없는 탄수화물의 과섭취로

당뇨병이나 지방간, 또는 간과 췌장에 심각한 병을 불러 온다. 게다가 탄수화물은 단백질의 소화흡수를 방해하는 작용도 하고있다.


성묘용 건사료는 종류에 따라 28%에서 많이는 50%까지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는데 그 중 식물성 탄수화물이 - 주) 육류에도 일정량의 탄수화물 성분이 있슴 - 80%를 차지하는데 소위 프리미엄급 사료들이라 해도 어떤 것은 43%까지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다. 


그에 비해 자묘용 사료는 다행히 그 비율이 조금 더 낮다. 물론 모든 사료의 수분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단백질의 함량을 보이는 그대로 비교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프리미엄급 건사료와 습사료를 비율적으로 옮겨 계산해 분석하면 몇몇 종류의 습사료가 건사료보다 확실히 높은 비율의 단백질과 지방 그리고 낮은 비율의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 계속되는 주장처럼 건사료는 절대로 고양이의 치아를 깨끗하게 하거나 치석 제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건사료의 조각과 끈끈함이 고양이 치아에 달라붙어 충치나 치주질환을 유발할 확률이 더 높다. 더구나 고양이들은 근본적으로 작은 조각보다는 큰 조각을 씹도록 진화 됐으므로 - 설치류를 사냥해서 얼마나 꼭꼭, 천천히 씹어먹는지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 많은 고양이들이 이 작은 조각은 씹지 않고 삼켜버리게 된다. 


이런 문제로 얼마 전부터 "오랄 캐어" 라인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건사료의 가장 좋지 않은 점은 너무 낮은 수분함량이다. 이미 언급 했듯이 고양이는 야생에서도 물을 잘 마시지 않는 동물로,

적어도 설치류가 가지는 70~75% 정도의 수분을 사료가 공급해야 하는데 건사료는 8~10% 정도의 수분을 포함하고 있어 결국 고양이에게 물 마시기를 강요해야 한다.

물 마시는 고양이

이들은 천성적으로 목마름을 잘 느끼지 못하는 종이라 거의 탈수에 가까운 지경이 되어서야 물을 마시게 되는데 이 과정이 전체의 순환과 장기, 특히 신장과 요로에 큰 부담이 되는 것이다. 비율적으로 계산하면 건사료 섭취량의 3배 정도의 물을 마셔야 자연식이나 습사료에서 얻는 70~75% 정도의 수분섭취를 하게 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건사료를 섭취하는 고양이들의 소변량이 현저하게 적고 결석으로 고통받는 비율도 현저하게 높다고 한다.


그리고 한 번 결석을 앓았던 아이들도 처방건사료보다는 처방 습사료로 바꿔먹였을 때 그 재발률이 낮았다고 한다. 지나치게 낮은 수분섭취율은 방광, 요로 나아가서는 신장병의 모든 원인이 된다.

 

“... 현란한 광고로 소비자를 착각에 빠지게 하는 건사료는 근본적으로 반려동물을 위해 설계된 것이 아니라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디자인 된 것이다.." Dr. med. vet. Dorsie Kovacs


“..자연에 사는 고양이들은 아주 적은 양의 탄수화물과 아주 많은 양의 단백질로 잘 짜여진 먹이를 먹고 산다 . 고양이가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는 예는 본 적이 없다, 그것은 곧, 고양이는 생리적으로 탄수화물 없이도 아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Webseite Waltham-Institut


"...높은 단백질 섭취와 적은 양의 탄수화물 섭취에 가장 알맞은 것은 습사료다. 대부분의 건사료는 열량이 높고 동시에 단단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탄수화물 함량을 높였다. 대부분의 (자묘용)캔사료는 45~55%의 단백질 (TSB), 8~15%의 탄수화물 (TSB), 그리고 15~25%의 지방 (TSB), 그리고 1% 미만의 조섬유 (TSB) 등의 함량을 보이는데 이는 자연에서 얻는 영양소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사람이 먹고 남은 음식 또는 채식 - 절대 권장 안 함

좋은 점 : 하나도 없음

나쁜 점:*주) 익히 알려진 내용이라 따로 옮기지 않음

 

사람 음식을 먹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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